‘주렁주렁 경산대추, 야단법석 경산樂’

제14회 경산대추축제 개막...3일간 풍성한 축제 한마당

2025-10-18 오전 7:35:43

▲ 17일 열린 제14회 경산대추축제 개막식에서 단체장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14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 한마당축제가 17일 개막했다.

 

오는 19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먹거리 및 체험부스, 전국농악축제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진행된다.

 

▲ 대추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 관람객들이 붐비고 있다. 

 

 

특히, 우수 품질의 경산대추를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생대축·건대추 홍보·판매, 경산대추 알까기 대회 등 대추와 관련한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17일 오후 530분부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농업 관련 기관·단체 등 단체장들의 대거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 조현일 시장의 인사 

 

 

조현일 시장은 올해도 축제 현장을 가득 메워주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품질 좋은 경산대추와 지역 농산물을 맛보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을 추억을 가득 담고 가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막식에 이어 가수 홍진영을 비롯한 트로트···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 개막식 식후 공연 <누비다>의 버스킹 

 

 

둘째 날인 18일에는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풍물단들이 참가하는 전국농악대축제와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소리꾼 남상일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지역 평생학습 동아리와 지역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저녁 트로트 인기가수인 김희재가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Photo News]

 

▲ 개막식에서 진행된 전통혼례 대추 던지기 퍼포먼스 
 
▲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는 단체장들~
 
 
▲ 식후 버스킹 공연 모습 
 
▲ 개막식.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 
 
▲ 개막식 사회를 맡은 이주영 아나운서 
 
▲ 전통무용 공연 모습 
 
▲ 부채춤 공연 
 
▲ 대추막걸리 빨리 마시기 
 
▲ 대추막걸리 마시기 대회 
 
▲ 먹거리 부스에 몰린 인파들~
 
▲ 경산대추 판매 부스
 
▲ 축제 현장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건대추
 
▲ 체험 부스 
 
▲ 경산시새마을회의 무료 팝콘 나눔 
 
▲ 새명병원 봉사단의 의료 체험 부스 
 
▲ 한우 시식 부스 
 
▲ 터키 아이스크림 체험 부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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