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9개 전통시장 경산에서 ‘축제의 장’

제17회 경북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24~26일 열려

2025-10-21 오전 8:47:44






17회 경상북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과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시장의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하며 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소통과 화합으로 다시 도약하는 전통시장이라는 슬로건으로 도내 29개 시장과 타 시·4개 시장이 참여, 70여 개 부스를 통해 대추, 송이버섯, 참기름, 건어물, 건강차 등 경북의 대표 특산품을 선보인다.

 

, 먹거리 장터, 홍보관,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OX 퀴즈쇼, 전통시장 경매 이벤트, 경북 상인 가왕 찾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3일간 이어진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5시 현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 이어 박상철, 현숙, 김범룡, 진미령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현장의 열기는 I-net 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행사가 상인과 시민이 함께 웃고 즐기는 전통시장 축제가 되어, 지역경제를 다시 활기차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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