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감동 선사한 ‘효녀 청이’

경산시립극단, 제16회 정기공연 첫 무대 마쳐

2025-10-31 오전 9:12:48

▲ 경산시립극단 제16회 정기공연 '효녀 심청'의 첫 무대가 30일 저녁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경산시립극단은 30일 저녁 7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6회 정기공연 퓨전뮤지컬 - 효녀 청이의 첫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퓨전뮤지컬 - 효녀 청이는 한국의 대표 고전소설이자 판소리계 소설인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앞을 보지 못하는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효녀 심청의 이야기를 사물 장단이 만들어내는 경쾌한 리듬과 대중가요가 결합한 퓨전 음악에 접목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대한민국연극제 신인상을 수상한 배우 김정현 씨가 주인공 청이(심청)’ 역을 맡았고, 지역 유명 극단 배우들이 조연을 맡아 현실과 같은 디테일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퓨전뮤지컬 - 효녀 청이1031()111(시민회관 강당에서 두 차례 더 무대에 오른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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