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오전 9:21:46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내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경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해 새해 첫날을 지역 공동체와 함께 한다.
이날 행사는 식전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시립합창단 및 대북공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신년인사,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원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떡국떡과 차를 제공하고 소원추첨, 포토존 등 이벤트도 제공한다.
이부희 경산문화원장은 “새해의 첫날을 시민들과 맞이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문화원과 경산시는 행사 당일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요원과 구급차량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