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북 게임 페스티벌’ 경산에서 개막!

4~5일 경산실내체육관...경북 게임 산업 ‘한곳에’

2026-09-04 오전 9:34:32

▲ 2026 경북 게임 페스티벌 개막식 퍼포먼스 




‘2026 경북 게임 페스티벌4~5일 양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경북도와 경산시가 후원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역 게임 관련 우수 콘텐츠를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다양한 게임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 

 

 

경산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는 지역 게임기업 12곳과 구미대·경일대·금오공대·대경대 등 4개 대학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부스를 비롯해 GAMFF 시어터 상영관, 실내 게임 체험존, PC 게임 대결존 등이 상시 운영된다.

 

, 게임 대결 이벤트와 관람객을 위한 경품 행사, 먹거리 푸드존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 퓨전 국악 공연 

 

 

첫날인 4일에는 공식 개막식과 함께 글로벌 게임산업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오전 11시 크래프톤 김우진 팀장의 ‘AI 마스터 클래스를 시작으로 오후 130분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 오후 3시에는 바이트댄스 칼 왕, SEGA 시마노 유이치로, 엔씨에이아이 나규봉 팀장 등이 참여하는 ‘AI 게임 인사이트 컨퍼런스를 통해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한다.

 

▲ 개막 세러머니를 하고 있는 단체장들 



오후 130분에 열린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페스티벌의 성공을 기원했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AI 매직 콘서트, 롯데웰푸드와 함께하는 AI 영화 상영회, ‘도전! 오늘의 게임왕’', 인기 크리에이터 비누TV 팬밋업,‘ PC Play Zone’ 레트로 플레이 매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2026 경북 게임 페스티벌은 지역 게임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게임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의 도전, 기업의 성장, 시민의 즐거움이 가득한 이번 축제의 장에서 경산 ICT·게임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경산이 경북 게임 산업의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게임 기업과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2017경북글로벌게임센터를 개소하고 게임콘텐츠 제작지원과 마케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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