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 ‘PINE’...경산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전국 16개 팀 본선 경연...올해는 기성곡 경연도 펼쳐져

2026-09-17 오전 10:53:38


▲ 제4회 경산 AGAIN 대학가요제가 16일 대구대 본관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대구가톨릭대 밴드팀인 ‘PINE’‘2026 4회 경산 Again 대학가요제대상을 차지했다.

 

‘PINE’16일 저녁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펼쳐진 이번 가요제에서 자신들의 자작곡 잘 봐로 대상을 차지하며 상금 700만원을 거머쥐었다.

 

창작곡 부문 금상은 한양대 델몬트’(300만원), 은상은 중부대 예원’(200만원), 동상(100만원)은 동아방송예술대 ‘UBI’와 충북대 ‘D.T.BOYS’(100만원)가 차지했다.

 

, 기성곡 부문 금상은 경복대 사인오프’(100만원)가 차지했고, 경북도 성민혁이 금상(50만원), 영남대 박지호가 동상(30만원)을 수상했다.

 

▲ 창작곡 경연 모습 

 

 

한편, 경산시와 경북도, 대구가톨릭대가 후원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하는 경산 Again 대학가요제는 전국의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23년부터 경산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89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16개 팀이 본선 경연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자작곡과 함께 기성곡 경연도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 인기가수 이예준, 베리퀸의 공연과 지역 대학교 댄스동아리의 무대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 개막식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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