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8 오후 2:20:46

▲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한 중앙초 학생들.
경산중앙초등학교(교장 김주은)가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 10일 세종정부청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중앙초는 6학년 안은산·장윤정·조하연 학생이 ‘버드나무는 정말로 물이끼의 생장에 영향을 미칠까?’란 주제로 참가해 우수상을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은 가정의 어항에 물이끼가 자주 끼어 물이끼의 제거에 애를 먹는 어머니의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탐구를 시작했으며 버드나무가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발견하고 지난해 9월부터 탐구에 매진해 왔다.
이들을 지도한 정지범 교사는 “학생들의 작은 호기심과 탐구정신이 큰 결과를 이루었고, 여름방학 기간에도 매일 등교해 실험과 관찰을 한 땀의 결실.”이라고 기뻐했다.
김주은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탐구력 및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