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7 오후 2:32:53

▲ 2017 스키체험 캠프에 참여한 와촌초등학교 학생들이 전문강사로부터 스키를 배우고 있다.
와촌초등학교(교장 김두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 스키장에서 ‘2017 스키체험 캠프’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와촌초 4~6학년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스키 전문강사로부터 기초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며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키웠다.
또, 저녁에는 스키장 내 실내수영장에서 수영을 체험하고 친구들과 워터 슬라이드 등 놀이시설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처음으로 스키체험을 하게 된 4학년 오?? 학생은 “기다리던 스키체험을 오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처음에는 스키신발이 어색하고 장비도 무거웠지만 스키 타는 법을 배워서 스스로 타게 되니 너무 재미있어요. 또 친구들과 2박 3일 간 함께 지내니 더욱 친해져서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캠프에 참여한 6학년 김?? 학생은 “작년에 배운 실력으로 초보 및 중급 코스를 혼자 힘으로 내려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겨울이 가기 전에 부모님과 함께 다시 꼭 오고 싶어요.”라고 환하게 웃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