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4 오전 11:25:44
.jpg)
▲경산시는 관내 중학생들의 국제우호도시 방문을 앞두고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전간담회를 가졌다.
경산시는 관내 모범 중학생들로 방문단(20명)을 꾸려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인촨시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관내 중학교에서 추천 받은 학생 20명과 인솔자, 통역 등 24명으로 구성,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5박6일간 인촨시를 방문해 문화탐방 및 청소년 교류활동을 벌인다.
방문단은 인촨시청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중국 유적과 문화를 탐방하고 인촨시 제9중학교 학생들과 만나 체육활동과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
이를 위해 시는 13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방문단 학생과 학부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간담회를 가지고 교류활동과 현지일정 및 유의사항을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우리 시와 인촨시가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중학생 교류활동이 양 도시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으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국제적인 사고 감성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매년 관내 중학생들의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시킬 수 있도록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와 중국 인촨시를 교류방문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