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4 오후 1:58:28
▲제16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한 자인중학교 어울림 관악반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자인중학교(교장 이성호) ‘어울림 관악반’이 ‘제16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중등부 동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16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는 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전국경연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관악경연대회로 전국 초·중·고등 부문 총 74개교, 5,0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팀 가운데 유일하게 전교생 35명이 참가한 자인중학교는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에도 불구하고 음악으로 하나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여 동상을 수상했다.
이성호 교장은 “전교생이 이렇게 큰 무대에 올라 긴장하면서도 즐기며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더 할 나위 없는 감동적인 무대였다.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 스스로 더 크고 넓은 세계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는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인중은 예술적 감성을 지닌 따뜻한 인재 육성을 위해 2016학년도 11월 ‘어울림 자인 관악반’을 창단했으며 전교생이 방과 후 음악교사의 지도 하에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