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2 오후 2:44:00

▲ 제18회 경상북도 초등학생 동요부르기대회에 참가한 옥곡초 학생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경산옥곡초등학교(교장 송홍락) 합창팀이 제18회 경상북도 초등학생 동요부르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초등음악교과교육연구회 주최로 지난 8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33개 중창·독창 팀이 참가해 동요부르기 경진을 벌였다.
옥곡초는 재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중창단이 ‘행복마을’이란 동요를 율동과 함께 선보여 심사단과 관중들의 극찬을 받으며 중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독창 부문에 참가한 2학년 정?? 양은 은상을 차지했다.
올해 3월 창단한 옥곡초 합창단은 매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연습에 매진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으며 오는 12월 18일에는 시민회관에서 창단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송홍락 교장은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합창부 소속 학생들이 좋은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