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5 오후 4:21:10
중산지구로 보금자리를 옮긴 성암초등학교가 이전 후 첫 신입생을 맞았다.
▲ 성암초등학교가 중산지구로 이전한 이후 첫 입학식을 가졌다.
성암초등학교(교장 박상준)와 성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4일 신축학교에서 교직원, 학생, 학부모, 입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업식 및 입학식을 가졌다.
지난 2003년 9월 성암산 자락에서 개교한 성암초는 지난 16년 간 1,2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나 인근에 조성 중인 중산지구 내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 중산지구로 학교를 신축 이전하고 첫 신입생을 맞게 됐다.

▲ 중산지구 내 성암초등학교 전경
새롭게 지어진 학교는 지하1층, 지상5층(연면적 1만5760㎡), 46학급 규모로 지어졌으며 교실과 운동장, 최첨단 학습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25학급을 편성, 전교생 696명이 재학한다.
박상준 교장은 “이전 개교하는 성암초등학교는 각종 교육활동을 지원하기에 최적화된 건물이다. 옛 교사에 대한 아쉬운 마음도 있겠지만, 존중과 협력으로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 배움터로서 성암초등학교가 새로이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성암초는 교사 이전과 함께 올해 ‘무한상상실’ 운영, ‘책 읽는 학교’운영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