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5 오후 3:04:36

▲ 사동초등학교와 백천사회복지관, 어깨동무교육상담센터가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경산 사동초등학교(교장 이경)는 24일 경산시백천사회복지관, 어깨동무교육상담센터와 교육복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활 및 정서·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욕구에 맞는 교육복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사동초는 지난 2019년부터 경산시백천사회복지관 등과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27명의 취약계층 학생에게 총 1,527만원의 학습비와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경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취약계층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공간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밝은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