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한국기계연구원와 MOU
첨단의료기기 및 그린에너지 분야 공동 연구

2010-06-01 오후 1:32:56

영남대가 한국기계연구원(KIMM)과의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캠퍼스 내에 연구협력거점을 설치한다.

 

영남대는 1일 오전 법학전문도서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이상천, KIMM)과 연구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첨단의료기기 및 그린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및 개발 ▲연구인력 교류 및 학·연 협동과정 운영 ▲시설, 장비 및 공간 등의 공동 활용 등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두 기관은 영남대 캠퍼스 내에 KIMM과의 연구협력거점을 설치, 첨단의료기기와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융·복합 연구프런티어를 개척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은 물론 중·대형 국책사업의 개발,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의 발굴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효수 영남대 총장은 “우리나라 지식기반화를 이끌고 있는 국책연구기관인 KIMM과 협력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현장과 연계된 R&D 및 인재육성이 가능해져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하는 연구협력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천 한국기계연구원장도 “KIMM 대구분원이 테크노폴리스에 설립되면 지리적으로도 더욱 가까워지니만큼 더욱 공고한 협력을 통해 중․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지역의 차세대 먹을거리를 창출하는 선도적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한편, KIMM는 지난 2008년 카이스트, 2009년 서울대와 연구협력거점을 학내에 마련해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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