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작업치료학과 신설
2011학년도 간호학과 60명, 작업치료학과 20명

2010-08-11 오전 9:21:30

 

 

대구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간호학과 30명 증원, 작업치료학과(20명) 신설을 최종 확정 통보받아 올 201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0학년도에 신설돼 대구대 대명동 캠퍼스에서 운영되고 있는 간호학과는 올해 30명이 증원됨으로써 총 6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또, 20명 정원으로 2011학년도 신설되는 작업치료학과는 경산캠퍼스에 위치한 재활과학대학에 소속되어 운영된다.

 

간호학과는 오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수시모집에서 18명,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정시모집에서 42명을 모집하고 작업치료학과는 정시모집을 통해 20명 전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구대는 이번 간호학과 정원 증원으로 현재 간호학부와 보건과학부로 운영되고 있는 대구 대명동 캠퍼스를 간호·보건 특성화 캠퍼스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한 지역사회에 양질의 간호 전문 인력을 공급해 지역 의료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대는 재활관련 단과대학인 재활과학대학을 비롯해 임상경험과 연구능력을 보유한 330여명의 석·박사 전문인력 그리고 재활공학 및 재활임상센터 등 재활관련 인적 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작업치료학과 신설로 미래사회에 대비한 전문 재활과학 인력 양성과 동시에 장애인 재활의 전 영역에서 모든 전문가를 배출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재활과학대학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작업치료학과가 운영되고 있는 대학은 4년제 1개 대학(30명 정원)과 3년제 8개 대학으로, 총 9개 대학에 입학정원이 290명이다.

 

최철영 기획처장은 “미래의 중심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노인복지와 의료, 장애인 재활관련 분야의 인력 수급을 위해 두 학과가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구비해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계획도 밝혔다.

 

 

※ 작업치료란? -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발달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의미있는 치료적 활동(작업)을 통해 최대한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고 능동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치료와 교육하는 보건의료의 한 전문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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