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7 오후 1:51:09

문학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영남대학교가 세계적 문화비평석학인 테리 이글턴 교수(67세, 사진) 를 초청,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영남대 신문방송사가 주최한 이번 특강은 10일 오후 3시부터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린다.
주제는 ‘문학의 내면’. 문학·문화 비평이론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이글턴 교수는 ‘인문학적 성찰의 지속가능성’이라는 큰 주제 아래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자신만의 독창적인 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글턴 교수는 1943년 영국 출생으로, 현재 영국 랑카스터대학 영문학과 교수, 아일랜드 국립대학 방문교수, 미국 노트르담 대학 석좌방문교수로 활동 중이며, 영국에서 가장 활발한 문필활동을 펼치고 있는 진보적 지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서로는 <신을 옹호하다>, <반대자의 초상>, <성스러운 테러>, <비평과 이데올로기> 등 문학과 문화, 비평과 이론, 자서전적 기록과 소설 및 드라마 등의 분야에서 40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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