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3 오후 2:15:27

영남대(총장 이효수)가 15일 오후 2시 법학전문대학원 203호에서 2011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험지원자를 대상으로 교수와 수험자 간의 1:1 입학상담도 실시한다.
영남대 로스쿨은 2011학년도 입학전형을 통해 ‘가’군 40(일반전형38, 특별전형2)명, ‘나’군 30(일반28, 특별2)명 등 총 70명을 선발한다. 특별전형은 장애인복지법상 3급 이상의 장애인,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수급권자 및 그의 자녀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전형이다.
합격자는 단계사정으로 선발된다. 영남대는 1단계 사정에서 모집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사정에서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보면, 1단계 사정에서는 법학적성시험(LEET 언어이해, 추리논증), 학사과정성적, 서면평가가 3:2:2의 비율로 반영된다. LEET 논술영역 점수는 2단계 사정에서만 반영된다.
서면평가에서는 자기소개서와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계획, 학업능력, 장래성 등을 평가한다. 전년도와는 달리 공익‧인권 관련 사회봉사활동 경력에 별도 배점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단 최종 성적이 동점일 경우 우선 선발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인영어성적은 최저기준(토익 600, TEPS 476, TOEFL IBT 57, G-TELP level2 50)을 적용해 ‘Pass/Fail’로 평가한다.
2단계 사정은 1단계 사정의 총점(700점), LEET 논술점수(100점), 구술면접(200점)으로 구성된다. 단, 구술면접 총점의 40% 미만을 취득한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 구술면접은 ‘집단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성, 사고력 및 의사소통능력 영역 등을 심층 평가한다.
영남대는 입학정원의 45% 이상을 비법학사로 선발할 계획이다. 타 대학 출신자도 50% 이상 선발한다. 비법학사는 법학사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다른 학위가 있을 경우 인정되며, 타 대학 출신자는 영남대에 학사편입을 한 경우나 학사학위가 2개 이상인 경우에도 최초 졸업대학을 기준으로 인정된다.
원서접수는 10월 11일(월)부터 15일(금) 18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실시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5일(금) 발표 예정이다.
면접고사는 ‘가’군 11월 13일(토), ‘나’군 11월 20일(토)에 각각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목) 대학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입학지원자가 입학전형과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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