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로스쿨, 경쟁률 ‘전국 2위’
2011학년 원서 접수 결과 경쟁률 6.41대 1

2010-10-18 오전 10:46:26

▲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전경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이 2011학년도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국 로스쿨 가운데 경쟁률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로스쿨 원서 접수에서 영남대는 70명 정원에 449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6.41대 1을 기록했다. 군별로는 ‘가’군 5.95대1, ‘나’군 7.03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영남대 로스쿨은 이번 원수접수 결과 경쟁률에 있어서 지난해 전국 3위보다 1단계 상승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지방대로서는 2009학년도부터 3년 연속1위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는 서강대(7.58대1)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영남대(6.41대1), 이화여대(6.32대1), 고려대(6.14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경북대는 모집정원 120명에 522명이 지원해 4.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영남대는 1단계 사정에서 법학적성시험성적(언어이해·추리논증/300점)과 학사과정 성적(200점), 서면 평가(200점)등으로 모집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사정에서는 법학적성시험 성적(논술/100점)과 구술면접(200점)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합격자는 11월 5일 발표된다. 구술면접은 ‘가’군 11월 13일(토), ‘나’군 11월 20일(토)에 각각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목) 13시 대학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영남대는 입학금과 등록금 총액 기준 50%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이는 전국 25개 로스쿨 중 5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100%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는 공익과 인권에 특성화된 로스쿨로서의 설립 취지를 살려 사회적 약자의 입학기회를 확대한다는 차원에서다.

 

로스쿨 교수진으로 외국인 교원 1인을 포함한 28명의 교수가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영남대는 로스쿨 입학생 전원에게 도서관 1인 1좌석제, 소그룹 스터디룸 제공, 개인튜터제 등을 통해 최상의 면학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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