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오전 9:03:34

대구대학교가 밀양 신공항 유치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산행대회를 가졌다.
지난 11월 6일 대구 스타디움 뒷산 일원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대구대학교와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직원과 가족, 학교법인영광학원 이사 및 부속학교 교직원, 대구대학교 동창회 임원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산행은 대구 스타디움 자동차극장에서 출발해 청계사와 만보 산책로 입구를 거쳐 쇠목재를 경유해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약 6.5km구간으로 2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남권 신국제공항은 밀양으로!’라는 문구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슬로건이 적힌 깃발을 배낭에 꽂거나 들고 산행에 참여했으며 산 정상에서는 대형 현수막을 들고 신공항 유치와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산행에 앞서 홍덕률 총장은 총장은 “오늘 이 행사가 밀양 신공항 유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가 세계속의 도시로 우뚝 서는데 지역 대학은 물론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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