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영산그룹과 ‘MOU’
맞춤식 교육과정 이수 학생 ‘우선 채용’

2010-11-16 오전 8:55:00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세계적 자동차 부품 및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영산그룹과 15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는 영산그룹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영산그룹은 신규직원 및 인턴직원 채용 시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가톨릭대의 공과대학, 외국어 관련 학과 학생들은 영산그룹에서 연구 및 개발, 생산, 품질관리, 영업 관련 부서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

 

영산그룹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두고 자동차 부품과 화학제품 등을 한국에서 수입해 유럽에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등 총 9개국에 12개 법인을 두고 약 1조원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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