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7 오전 9: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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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덕률 총장과 함께 (왼쪽 펜싱 허준, 오른쪽 조정 김동용 선수) |
대구대 졸업생과 재학생 선수들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는 등 선전을 펼쳤다.
지난 20일 열린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오하나 선수(체육학과, 2007년 졸, 25세, 충북도청 소속)와 서미정 선수(식품생명화학공학부, 2002년 졸, 30세, 강원도청 소속)가 금메달을 땄다.
또 23일에는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허준 선수(체육학과 4년, 22세)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18일 열린 조정경기 남자 더블스컬 종목에서는 김동용 선수(체육학과 2년, 20세)가 동메달을 따 우리나라가 선전하는데 한 몫을 더 했다.
대구대 펜싱부는 1976년에 창단돼 국내 종별선수권 대회 남자 플뢰레 4연패(1998 ~ 2001), 대학 연맹전 여자 플뢰레 6연패(1995~2000)를 달성하는 등 전국 최강의 펜싱부로 이름 나 있다. 올해도 전국체전 단체전을 포함해 전국 주요 대회에서 10여 차례 우승하는 등 전국 주요 대회를 석권했다.
또, 펜싱부 고낙춘 감독(48세)은 선수시절 86년 아시안 게임 남자 플뢰레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우승한 2관왕의 주인공으로 도하 아시안게임(2006), 북경 올림픽(2008), 이번 광저우 아시안 게임 펜싱 해설위원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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