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유일 외국인 학부장학생 유치
대구대, ‘정부초청 학부장학생 사업’ 성과

2011-01-19 오후 3:46:25

 

 

대구대학교가 ‘2011학년도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수학 대학’으로 선정된데 이어 대구·경북지역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장학생 유치에 성공했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사업(GKS, 글로벌 코리아 스쿨러십)은 미래 국제사회에서 국가 간 교량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를 초청해 국내 학부과정의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45명의 장학생을 선발하는 본 사업에 대구대는 지난 9월 사업실시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전국 47개교 선정) 최근 대구·경북지역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3명의 장학생을 최종 유치했다.

 

GKS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수업료와 생활비, 체재비 및 왕복항공료 등 학비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정부에서 지원받아 한국어 연수과정 1년과 학부과정 4년을 추천대학에서 마치게 된다.

 

대구대 이주만 국제처장은 “우수한 유학생 지원 및 관리시스템과 체계적인 한국어 연수과정 그리고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한 활발한 국제교류프로그램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사업유치를 적극 추진해 우수한 유학생 유치 및 캠퍼스의 글로벌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2009년부터 GKS 사업의 일환인 우수교환학생지원사업과 대학원 장학생 유치사업 그리고 한일 대학생 교류사업 등에 꾸준히 선정돼 현재 21개국 44명의 정부초청외국인 장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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