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9 오후 3:46:46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가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정책중점연구소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에서 발표한 2011 정책중점연구소 연차평가결과에 따르면, 영남대가 전국 6개 대학에 설치된 교과부 정책중점연구소 가운데 1위로 평가됐다.
현재 교과부 정책중점연구소로 지정된 곳은 영남대 독도연구소를 비롯해 서울대 인적자원연구센터, 고려대 고등교육정책연구소, 포항공대 산학협력연구소, 성균관대 사교육정책연구소, 충북대 지방교육연구센터 등 총 6곳이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영남대 독도연구소(소장 김화경)는 국가적으로 매우 민감한 사안인 독도문제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대국민 홍보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등 우수한 활동실적과 조직 및 예산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2005년 5월 전국 대학 최초의 독도전문 연구기관으로 설립된 이래 2007년 12월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중점연구소로 지정됐으며, 기본과제인 ‘독도학 정립을 위한 학제간 연구’와 정책현안에 대한 수시과제를 수행해왔다.
영남대 독도연구소장 김화경 교수는 “반일감정에 호소하는 즉흥적 대처방식으로는 독도문제를 풀 수 없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100년 이상 독도 강탈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언론 독도학’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독도학’을 정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독도 연구자와 일선 현장교육 종사자, 그리고 정책입안자와의 소통을 모색하고 독도에 관한 진실을 널리 규명하는 ‘독도연구의 허브’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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