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0 오후 4:41:07

▲ UGV팀 학생들과 이대식 지도교수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전자공학부 4학년 학생들(우주환, 이상돈, 박재원)로 구성된 UGV팀이 ‘한이음 IT멘토링 공모대전 2011’에서 한국정보산업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한이음 IT멘토링 사업은 대학생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IT기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이를 통해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업을 유도, IT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대는 올 3월에 이번 사업에 참가해 현재 23개 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팀은 학생 3명~4명, 지도교수와 산업체 멘토 각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한국정보산업연합회장상을 수상한 UGV팀은 산업체 멘토인 정원교 (주)나인원 대표와 이대식(전자공학부) 교수의 지도 아래 정찰이 필요한 특정 지역의 좌표값을 입력하면 GPS나 센서를 이용해 비포장이나 산악지역에서도 최단 거리로 이동하는 무인정찰로봇을 개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대 전자공학부 류정탁 교수는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수업 이외의 시간에 기업의 멘토와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팀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현장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취업률 향상에도 노력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작품은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이음 IT멘토링 공모대전 2011’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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