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2 오후 5:27:22
영남대학교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창조캠퍼스’ 지원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됐다.

22일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2012년 창조캠퍼스 지원대학’으로 영남대 등 전국 23개 대학(교)과 1개 고교가 최종 선정했다. 지역에서는 영남대를 비롯해 경북대, 계명문화대학, 금오공대, 동국대(경주), 영진전문대학 등 총 6개 대학(교)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남대는 3월부터 1년 동안 국비 1억8천만 원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창업·창직 관련 활동을 지원한다.
그 일환으로 3월 중 산학협력단과 창업보육센터에서 주관하는 ‘창직(創職)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20개의 창직프로젝트팀을 발굴하고, 책임 멘토링제와 맞춤형 컨설팅 지원, 아카데미 개최 등을 통해 100명 이상의 창업‧창직 능력을 갖춘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별도의 전담지원팀을 두고 창직아이디어가 실제 성과로 창출될 수 있도록 각종 정부 및 기관사업과의 연계를 지원하는 등 사후 관리 및 지원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영남대는 국비지원금의 20% 이상 규모로 교비대응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남대 산업협력단장 정재학 교수(50세, 화학공학부)는 “지식기반경제에서 스마트폰의 개발은 새로운 의미를 던진다. 많은 자금과 인프라가 없더라도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만으로도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사회적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학내에서는 물론 전국적으로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고 사회적 기업가를 배출하기 위한 출발점이자 지역거점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조캠퍼스’는 문화·예술전공, 인문계열 학생 등이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전함으로써 직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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