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0 오전 8:53:43
‘시즌1~3 총36회, 전국 14개 도시 13만 명의 청춘!’
지난 3년간 청춘을 위한 힐링의 장이 되어왔던 삼성그룹의 토크콘서트 '열정낙(樂)서'가 이번에는 영남대를 찾는다.
21일 오후 6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개막하는 ‘열정낙서’ 시즌 4의 주제는 ‘삼성경영학’. 삼성전자 원기찬 부사장과 연세대 김정호 교수, 배구감독 신치용 배구감독(삼성화재 블루팡스)이 멘토로 나선다.
진행은 개그맨 최효종 씨가 맡았고, 에픽하이의 미니콘서트도 함께 열린다. 강연을 듣고 싶은 사람은 20일까지 열정낙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한편, ‘열정낙서’는 2010년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신개념 토크콘서트로, 삼성그룹 CEO 등 임직원, 경제계 인사, 연예인 등이 멘토로 참여해 대학생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 ‘열정낙서’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꿈,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낙서처럼 즐기면서(樂) 소통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취업·미래 등으로 불안한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사회나 제도를 탓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해야 하는 일을 찾아 열정을 쏟아라'는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정확한 현실 인식과 인생설계에 도움이 될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연자 선정은 단순히 인기나 말솜씨가 아닌, 젊은 시절의 역경을 극복한 스토리가 있는지, 이를 통해 터득한 인생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진정성 있게 들려줄 수 있는지 등을 판단한다.
지난해 시즌 3까지 서울대 김난도 교수, 공병호 경영연구소장, 가수 인순이,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선수, 삼성생명 박근희 부회장, 삼성SDS 고순동 사장, 나승연 대변인(평창올림픽유치위원회) 등 80여명이 멘토로 나서 자신만의 역경을 극복한 인생 스토리와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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