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7 오후 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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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4년제 대학들이 입시 전형료를 모두 낮추기로 했다.
지난날 교육부가 전국 4년제 대학에 ‘대입 전형료 인하 계획’을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낸 데 대한 조치로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2018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부터 적용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 경감될 전망이다.
경산지역 대학 중 경일대가 평균 20.3%로 전형료 인하 폭이 가장 컸고 대구대가 17.9%, 영남대 17.7%, 대구가톨릭대 13.3%, 대구한의대 11.1% 등으로 나타났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교육부 대입 전형료 인하 정책에 부응하고 수험생 및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에 대입전형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전국 4년제 대학의 전형별 인하 계획을 취합해 이달 말쯤 대학들의 올해 전형료 인하율 수준을 발표할 방침이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