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9 오후 4:25:06

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는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이 참가하는 정기 후원 약정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8일 중앙도서관에서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와 기부문화 확산 약정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건전한 기부문화 정립과 봉사활동의 확산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가톨릭대는 교수와 학생, 직원이 중심이 되어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대구가톨릭대 교직원들이 중앙도서관 입구에서 국내·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정기 후원 약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 약정 캠페인은 14일까지 실시된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날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와 상호교류 협약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사랑 실천과 사회 정의 구현에 헌신하기 위한 학술연구와 시민교육 상호 협력 △연구자료, 간행물, 학술정보, 우수 연구인력 및 인적 네트워크 상호 활용 △협약기관의 공간 및 시설 등의 인프라 공동이용 등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 소속 직원이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자유대학에 입학 후 졸업 시까지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에 재직 중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경우에는 산학협력장학금 지급하기로 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