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선정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연구센터’ 설립

2023-07-04 오후 1:58:32

▲ 영남대 경산캠퍼스 전경 




영남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년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사업은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 자생적 혁신성장 견인을 위해 지역혁신분야에 특화된 선도연구센터를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남대는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한다. 연구센터는 올해 7월부터 20302월까지 국비 101억 원을 포함한 약 141억원을 지원받는다.

 

라이프로그 멀티모달 언택트 센싱(Lifelog Multi-Modal Untact Sensing)은 신체접촉 없이 일상에서 심박, 호흡, 혈압, 체온, 산소포화도 등 다양한 형태의 생체정보를 탐지하는 것을 말한다.

 

연구센터는 전자, 전파, 광파 등 다중물리 특성과 인공지능이 융합된 지능형 멀티모달 언택트 센서 플랫폼 연구를 통해 스크리닝-진단-예방-치료-재활에 이르는 비대면 라이프사이클 건강관리시스템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사업을 총괄하는 영남대 전자공학과 김성호 교수는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는 가속화되고 있는 초고령화 사회 문제와 지역의 지능형디지털융합 산업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공학과 의학 및 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융합연구그룹.”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원천기술을 논문연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역인재 양성, 지역기업 활성화, 지역민의 의료복지향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