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영남대에 2년 내 1,500명 새마을전문가 양성 지원 요청

2023-09-19 오후 4:44:37

- 캄보디아 국회 외교위원장 방문단, 영남대에 새마을대학 설립·운영 협력 요청

- 캄보디아의 젖줄, 톤레삽 인접 7개 지역 중심에 새마을대학 설립

- 영남대와 왕립프놈펜대학교 협업으로 새마을 리더 양성 제안

 




18일 오후, 영남대(총장 최외출)를 찾은 캄보디아 수오스 야라(SUOS Yara) 국회 외교위원장은 최외출 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캄보디아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현재 캄보디아 국회 외교위원회 의장으로 활동 중이며, 캄보디아 차세대 리더로 평가 받고 있는 수오스 야라 의원은 캄보디아의 젖줄, 톤레삽에 인접한 7개 지역의 중심인 캄퐁톰(Kampong Thom)에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건물과 인프라는 이미 마련되어 있다. 이제 그 대학을 새마을전문가 양성 대학으로 특성화하는 것이 관건이라면서 캄보디아 최고 명문인 왕립프놈펜대학(Royal University of Phnom Penh)과의 협력도 가능한 만큼 캄보디아의 새마을 리더 양성을 위해 영남대가 주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캄보디아 정부의 농업·농촌 개발, 빈곤 극복 의지가 높은 만큼 지금이 캄보디아가 도약할 수 있는 적기라며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영남대가 축적한 새마을운동과 한국 발전 경험 교육 노하우를 기꺼이 공유하겠다고 화답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