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오후 1:26:39

▲ 2024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에 참여하는 대구대 학생들이 발대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대구대학교가 몽골 지역에 2024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총 27명(단장과 인솔직원 3명. 학생 24명)으로 구성된 대구대 봉사단은 7월 1일부터 9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 지역에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펼친다.
참가 학생들은 벽화 그리기, 노후시설 수리 등 현지 환경개선활동을 돕고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어, 미술, 체육 등을 가르친다. 또, 주민들과 미니운동회, 현지 가정 방문 등 교류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 학생 대표로 참여 중인 김강일 학생(건축공학과 4학년)은 “대구대 학생들의 작은 날갯짓이 몽골 학생들에게 큰 추억과 경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순진 총장은 “이번 해외봉사가 국경을 넘은 사랑을 실천하고 글로벌 정신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봉사단 학생들의 안전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안전하고 자랑스러운 봉사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