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설화로 피어나다’

대구가톨릭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2024-08-27 오전 8:31:19






대구가톨릭대 박물관이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부터 경산, 설화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산 지역의 전설과 설화를 바탕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주민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024912일부터 102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설화를 주제로 한 체험 활동, 강연, 탐방, 창작 활동 등을 통해 경산 지역의 풍부한 설화와 역사적 이야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강종훈 대구가톨릭대 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경산의 전설과 설화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재발견하고, 인문학이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할 경우, 인문프로그램 네트워크-인문 360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대구가톨릭대 박물관(053-850-3282)로 연락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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