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간식 먹고, 시험 잘 봐요!”

영남대, 중간시험 앞두고 아침 ‘A+ 간식’ 전달

2025-04-22 오전 10:11:37

▲ 최외출 영남대 총장과 총학생회가 중간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 특별간식을 선물했다. 




학생 여러분! A+ 간식 먹고, 시험 대박 나세요!”

 

21일 오전 830분 영남대 중앙도서관 앞, 영남대학교 최외출 총장이 총학생회와 함께 학생들에게 간식 배달에 나섰다. 2025학년도 1학기 중간시험 시작을 하루 앞두고, 이른 아침 등교해 시험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안덕근 총학생회장과 총학생회 임원들은 아침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과 음료를 나눠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올해는 총장이 쏘는 특별 간식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간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선 학생들 중 첫 번째, 오십 번째, 이백 번째 학생 등에 해당하는 학생들에게 최외출 총장이 직접 치킨 교환권을 전달했다.

 

이벤트를 준비한 영남대 안덕근 총학생회장은 시험 기간이면 늘 바쁘고 힘든 학우들을 위해 작지만 기분 좋은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면서, “이번 간식 배부가 학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외출 총장은 이른 아침 등교해 공부하는 우리 학생들을 보니 안쓰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든든하다.”면서, “오늘부터의 노력은 내일 새로운 나의 위상이 될 것이다. 학교도 여러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 간식 선물을 나눠주고 있는 최외출 총장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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