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몽골에 전하는 따뜻한 나눔’

2025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 몽골 파견 마무리

2025-07-11 오후 2:35:52

몽골에 파견된 대구대학교 해외봉사단이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대구대 해외봉사단이 몽골 현지의 학생들과 미술 수업을 하고 있다.
 

 

재학생과 교직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대구대 봉사단(단장 오진희 학생처장)은 지난 71일부터 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교육 및 노력 봉사,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특수교육, 물리치료, 간호학, 경영학, 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3월 봉사단으로 선발된 후 사전 교육 및 훈련, 발대식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활동에 임했다.


 

▲ 몽골 울란바토르 교외 지역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를 하고 있는 단원들


 

봉사단은 몽골 후레대학교(Huree University)와의 학생 교류를 시작으로, 울란바토르 내 63번 학교와 교외 빈민가 지역에서 한국어·미술·체육 교육 봉사와 벽화 그리기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꼬마김밥, 떡볶이, 제육볶음 등을 함께 만드는 한국 요리 교실을 통해 음식 문화를 나눴으며, 몽골 전통문화 탐방과 문화 체험을 통해 대구대 학생들 역시 현지 문화를 배우며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특히, 박순진 총장은 7월 초 몽골 울란바토르 경북학당 개소식 참석을 위해 몽골을 방문한 기회를 활용해 봉사단 학생들을 현지에서 직접 만나 격려했다.

 

▲ 몽골 현지를 직업 찾아 해외봉사단을 격려하고 있는 박순진 총장 

 

 

봉사단 학생 대표 남광욱 씨(사회복지학과 4학년, 26)선발된 이후 두 달 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만큼 9일간의 봉사 활동이 너무 짧게 느껴졌고, 몽골에서 함께 웃고 땀 흘렸던 모든 순간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진희 대구대 학생처장은 대구대는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현장체험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지평을 넓혀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세계를 품는 따뜻한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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