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우수등급’ 획득

사업 1년 연장 인센티브와 국고사업비 20억원 확보

2026-01-22 오후 1:27:19

▲ 2025년도 대구대 취업박람회 행사장 모습 




대구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대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4개의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사업 모두가 우수평가를 받아내며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구대는 연간 약 20억원 규모의 국고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단계부터 개인별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업 연계, 취업 이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이번 평가로 대구대는 사업 1년 연장 인센티브와 20억원 규모의 국고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오진희 대구대 학생처장은 이번 성과는 청년고용서비스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앞으로도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 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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