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대기업 홍보임원 3명 배출
지방대 최다 배출, 전국 대학 가운데 8위

2008-08-07 오후 2:16:49

국내 50대그룹의 홍보임원들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영남대가 지방대 가운데 가장 많은 수의 임원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사경제 주간지인 「이코노믹 리뷰」는 공정위 발표 ‘국내 자산순위 50대그룹의 홍보임원’(공기업, 민영화된 공기업, 금융회사 제외)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총 77명의 홍보담당 임원 가운데 영남대는 박오규 삼성토탈 부사장, 조갑호 LG화학 상무, 임추섭 (주)코오롱이사 등 3명을 배출해 지방대 가운데 최다, 전국 대학 가운데 8번째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분석결과에 따라 50대그룹 홍보담당인원을 출신대학별로 살펴보면, 연세대가 가장 많은 수인 13명을 배출했고, 고려대 12명, 서울대 11명, 한양대 6명, 한국외국어대 5명, 성균관대․서강대 4명, 영남대․중앙대 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대 출신은 총 9명으로, 이 가운데 지역대학 출신은 영남대 3명, 경북대 2명, 대구대 1명 등 총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부산대 1명, 전북대 1명, 충남대 1명이었다. 외국대학 출신도 2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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