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산서가협회, 제18회 회원전 개최

칠곡지부와 교류전도 마련...작품 100여점 무료 전시

2024-10-24 오후 3:28:59

▲ (사)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의 제18회 회원전 및 교류전이 경산시민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전시회 개막식 단체촬영)




()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지부장 박영애)24일부터 27일까지 경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18회 회원전 및 교류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 연정 박영애 선생을 비롯한 경산지부 회원들이 그동안 땀 흘리며 공들여 완성한 작품 50여점을 전시한다.

 

회원들이 그동안 공부해 온 한시와 명문장을 금문·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 등 전통서체와 한글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 전시회 개막식

 

 

특히, 올해는 ()한국서가협회 칠곡지부(지부장 원명숙) 회원들의 작품 30여점도 함께 전시해 양 지역 서예인들의 작품을 비교해 감상할 수 있다.

 

박영애 경산지부장은 우리 협회의 18번째 회원전을 칠곡지부와 함께 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두 단체 회원들이 돈독한 우정을 쌓고 나아가 서예 문화 예술을 발전시키는데 몫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박영애 지부장과 회원들~

 

 

원명숙 칠곡지부장은 교육과 문화도시 경산에서 교류전을 열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 “작품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다해 준 양 지부 회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성장하는 서예인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한편, ()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는 매년 정기 회원전과 교류전, 각종 서예대전에 참여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와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등 서예 저변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전시 작품]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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