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5 오전 9:06:46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청소년의 여가활동을 위해 지역에 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복합문화회관을 조속히 건립해야 의견이 나왔다.

지난 3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17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박미옥 의원(53세, 비례, 사진)은 5분 발언을 통해 ‘경산시문화예술회관 및 청소년복합문화회관 건립 추진’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경산시에 20여개의 예술단체와 1천500여명의 예술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12개 대학의 예비 예술인들을 합치면 훨씬 많은 예술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나 우리지역에는 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공연시설과 전시시설, 부대 편의시설 등이 고루 갖춘 문화예술회관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시장님의 공약사항에 부지 2만㎡에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연건평 2만㎡ 규모의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계획을 보면 내년부터 시작해 임기 중까지 18.4%정도 추진이 되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도비를 빠른 시간 내 지원 받아 건립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청소년복합문화회관과 관련해 박 의원은 “경산시에 3만여명의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는 청소년계림수련원과 문화원에 청소년문화의집이 있으나 계림수련원은 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해 사용이 유명무실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은 2013년 기준 1만7천242명의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으나 장소가 다소 협소하고 노후해 이용에 불편함이 많다.”며,
“청소년복합문화관을 건립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특성화와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운영, 창의적인 청소년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청소년들의 선호 및 요구가 반영이 될 수 있는 그들만의 공간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문화예술인과 청소년들의 참여로 미래의 경산시를 조명해 우리 고장에 대한 애착심과 긍지를 높여,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행복하고 아름다운 경산시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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