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 ‘복합 장애인복지관’ 필요하다!
정병택 의원, 제175회 임시회 시정질문

2015-04-21 오전 9:19:05

경산시에 복합적 기능이 수행 가능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병택 시의원은 20일 오전 제17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통해 ‘복합적 기능의 장애인복지관 건립, 경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필요성, 사회복지직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요구했다.

 

먼저 정 의원은 백천동 소재 현 장애인복지관은 접근성 및 전용 체육활동 공간 부족,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장애인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 복지관 건물을 인근에 위치한 노인복지관으로 귀속 시키고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체육관이 같이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새롭게 건립하는 것이 운영에 따른 예산절감 등 효율적이고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경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필요성에서도 질의했다. 정 의원은 장애인·노인·여성·아동 등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교육문화사업, 아동복지사업, 노인복지사업, 지역복지사업, 재가복지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종합적인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능력배양과 지역사회문제를 예방 치료하며 시민들의 복지증진과 역할 수행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의 건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경산시의 사회복지직 정원이 93명으로 사무관 1명, 6급 16명, 7급 이하가 76명이라며 직렬에 의한 직급 인사정책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지역사회가 어려운 때 일수록 우리지역에 장애인, 저소득층, 소외계층의 시민들을 위한 복지시책들을 마련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다 같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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