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해 태권 꿈나무들, 시의회 방문
대동태권도장 김일환 관장, 경산 남천이 고향

2016-08-17 오전 10:09:31

▲ 중국 상해 대동태권도장 김일환 관장과 단원들이 경산시의회를 방문했다.

 

 

중국 상하이 대동태권도장(관장 김일환) 단원들이 16일 경산시의회를 방문했다.

 

대동도장 단원들과 학부모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경산시의회를 방문해 최덕수 시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본회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시설을 견학했다. 최 의장은 시의회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경산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기념품을 선물했다.

 

최덕수 의장은 “우리 시의회를 방문해 준 상하이 태권도 꿈나무들을 시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라며, “방문기간 종주국의 태권기술을 연마해 소귀의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대동태권도장 단원들은 태권도 종주국의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지난 14일 입국했다. 이들은 오는 18일까지 경산과 서울을 오가며 태권도 품새를 집중 연마하고 있다.

 

이번 시의회 방문은 김일환 관장(54세)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경산 남천이 고향인 김 관장은 중국 상하이에서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 의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환 관장은 “단원들에게 우리 고향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영광이다. 단원들을 따뜻하게 맞아준 의장님과 시의회 관계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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