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추경 확정...195회 임시회 폐회

기부문화 활성화·지원 조례안 등 모두 통과

2017-09-12 오후 1:16:19

 




경산시의회는 12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95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상정·처리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283억원이 증가한 9,149억원 규모로 시의회는 일반회계 세출부문 1(공공형어린이집 조리사 지원비 일부), 2,730만원을 삭감하고 나머지는 통과시켰다.

 

임시회에 상정된 1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도 통과됐다.

 

이 가운데 경산시 기부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은 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기부문화 활성화 계획 수립, 시장의 책무, 기부문화 활성화 위원회의 구성·운영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하기 위한 경산시 문화예술 진흥 및 예술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지원대책과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경산시 재활용품수집 노인 및 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통과됐다.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위탁기간이 내년 초 완료됨에 따라 민간위탁 운영체를 선정해 어린이집 운영을 맡기기에 앞서 시의회의 동의를 구하기 위한 시립어린이집 민간 재위탁 동의안과 ,

 

새마을세계화재단·한국지방세연구원·경북신용보증재단·한국생산기술연구원·농어촌진흥기금·농식품 수출진흥기금 등 지자체 출연기관에 대한 6건의 출연 동의안도 통과됐다.

 

최덕수 의장은 이번 회기에서 심사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으로 편성된 예산인 만큼 시민의 복리 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효율적으로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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