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25일부터 예산결산특위 활동 시작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760억원 규모 심사

2018-07-23 오후 4:51:19

203회 임시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경산시의회는 오는 25~26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8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의 규모는 당초예산보다 760억원(8.2%)이 증액된 총 130억원 규모로 일반회계는 640억원이 증액된 8,540억원, 특별회계는 120억원이 증액된 1,490억원이다.

 

시의회는 23~24일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추경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 및 계수조정을 실시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심사결과를 제출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에서 예비 심사한 추가경정 예산안이 편성 목적에 맞게 적재적소에 제대로 편성됐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 볼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추경 예산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엄정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사진)은 이번 추경안 심사는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 원칙하에 경상경비를 최소화하고 일자리 중심 재정투자와 주민불편해소, 계속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편성된 만큼,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가려내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엄정애 의원을 위원장으로 박병호(부위원장남광락·양재영·이기동·이성희·이철식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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