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6 오후 1:15:31
경산경찰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산시의회 초청 ‘치안간담회’를 가졌다.
▲ 경산경찰서는 16일 경산시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치안간담회를 가졌다.
유관기관 간 돈독한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치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4일 경산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간담회이다.
이날 경찰은 조직과 업무현황, 주요 치안성과와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토론을 통해 지역치안과 관련한 시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날 시의원들은 주요 도로의 교통체계 개선과 범죄예방대책 등 경찰의 업무와 관련한 지역민들의 민원을 전달하고 경찰의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보면 ▲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취약계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찰의 협조(엄정애·박미옥), ▲외국인근로자 범죄예방 대책 마련(강수명) ▲자인파출소 신청사 확보(이철식) ▲수확철 농산물 도난사건 예방 대책(김봉희) ▲자인~미래대 간 교통혼잡 도로 대책 및 신호등 연동 마련(양재영) ▲회전형교차로 확대(이경원) ▲압량 원룸지역 비행청소년 순찰·지도(이성희) 등.
최석환 경찰서장은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지역치안을 위해 간담회에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경산시의원들께서 경찰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강수명 시의회 의장은 “경산시민들이 무탈하게 잘 지내는 것은 치안에 힘써고 있는 경찰의 노고 덕분.”이라며, “예산 부족이나 치안현장의 불편한 점이 없도록 경산시의회가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