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7 오후 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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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배향선 시의원(사진)이 지역 농아인들의 권익보호와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17일 (사)한국농아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배 의원은 지난 2019년 7월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관내 2,900여 등록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언어 교육프로그램을 개설 운영, 수어통역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초석을 다졌다.
또, 관련 제도 정비를 통해 농아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배 의원은 “소수 약자를 대변하고 더 나아가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어진 임기 동안 봉사의 책무를 수행하고 시민의 대의자로서 초심(初心)을 잃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