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3 오후 3:36:19
▲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모습
제247회 정례회 일정을 소화 중인 경산시의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인 강수명 의원과 이동욱(부위원장)·권중석·김화선·박미옥·손말남·이경원 의원 등 총 7명이 선임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를 거쳐 올라온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심사 결과를 집행부에 이송해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재정계획 수립에 반영, 불용되거나 이월되는 예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강수명 예산결산위원장은 “이번 결산 심사를 통해 부적정한 예산집행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요구할 것이며 재정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29일, 제24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