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3 오전 9:20:57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두 팀이 11일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정책연구용역을 마무리했다.
▲ 경산시 관광 활성화 정책연구를 수행한 <관광도시 경산만들기 연구팀>
먼저, ‘관광도시 경산만들기 연구팀(대표자 박미옥)’은 22일 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경산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박미옥·강수명·권중석·김화선·이경원 의원이 소속된 이 연구팀은 경산시 신설 관광인프라 방안 제시 및 체류형 관광도시 경산으로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6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경산시 관광 개발계획의 배경 및 목적’, ‘계획의 추진 전략’, ‘경산시 관광자원의 특성과 개발 제안’ 등을 연구, 도출된 결과를 경산시와 공유할 계획이다.
같은 날 또 다른 연구단체인 ‘행복도시 연구회(대표자 김상호)’는 ‘경산지역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에 관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 지역 도시경관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수행한 <행복도시 연구회>
‘행복도시 연구회’는 김상호·김인수·김계태·손말남·윤기현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산시 도시경관 사업의 제고를 위한 정책과제를 연구했다.
연구회는 경산시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관관리를 위한 통합계획 수립이 요구됨에 따라 차별적인 아이덴티티 반영한 경관 가이드라인 설정, 경관 계획, 실행 전담 조직 구성, 경관개발 주요 거점 및 중장기 개발 순위 설정, 주요 지역 단계별 경관 협정등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두 연구팀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도출된 결과가 경산시의 관광자원 활성화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에 최대한 반영되어, 경산시 경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