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3 오전 8: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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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는 13~19일까지 7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윤기현)를 운영해 2024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1,600억원, 특별회계 1,492억원 등 총 1조 3,092억원이며, 전년도 당초 예산 1조 2,728억원보다 364억원(2.9%)이 증액됐다.
예결위에 앞서 진행된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 행정사회위원회는 9건 27억 2,100만원, 산업건설위원회는 7건 45억 3,110만원이 삭감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정당성 및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안을 심사한다는 방침이다.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의결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윤기현 위원장은 “시민들이 내신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윤기현 의원(위원장), 권중석 의원(부위원장), 김상호·김인수·김화선·손말남·양재영·이경원·전봉근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