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오전 8:57:49

▲ 양재영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경산시의회는 10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양재영)를 운영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1조 3,976억원보다 988억원(6.7%) 증액된 1조 4,914억원 규모로 일반회계가 1조 3,140억원, 특별회계 1,774억원으로 각각 본예산 대비 860억원(7%), 78억원(4.6%)이 증액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앞서 진행된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서는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1건(1,750만원)이 삭감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정당성 및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을 중점 심사한다는 방침이다.
양재영 위원장은 “이번 예산은 단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꼼꼼히 따지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양재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상호(부위원장)·권중석·김정숙·김화선·박미옥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