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정책에 함께해 달라”

[영상소식] 이경원 시의원 5분 발언

2025-06-09 오후 3:02:06







더불어민주당 이경원 시의원이 경산시에 지역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용품 지원을 다시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22경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으나,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바 있다.

 

이 의원은 9일 열린 제26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산시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제안이란 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이 문제를 다시 제기했다.

 

그는 생리용품 지원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매달 반복되는 어려움을 홀로 감내해 온 여성 청소년들에게 우리 사회가 응답해야 한다는 정책적·사회적 요구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전국 90여 지자체에서 생리용품 지원 조례를 시행 중이며, 점점 그 수가 늘어가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여성 청소년들이 일상과 자존감을 느끼며 학교생활의 만족도까지 향상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의원은 일부에서는 예산의 현실성이나 남성 청소년과의 역차별 문제를 우려한다.”라며, “예산을 논하기 앞서 이 지원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야 하고 역차별은 오래된 사회적 인식에서 비롯된 오해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경원 의원은 이 정책은 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여러분의 공감과 동참이 절실히 필요한 이 정책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고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보기

  • 경산시민 (2025-07-13 오전 12:56:19)   X
    의원님 정책 제안에 적극 동의합니다 바우처로 이미 시행중인 지자체도 많다는데 경산도 얼른 시행되면 좋겠습니다
  • 프로스 (2025-06-16 오후 5:53:08)   X
    쓸대없이 땅파디비고 뿌수고 다시짖고 뒷돈받고 그라지말고 이런 정책 통과시키라!!
  • 인스타 (2025-06-10 오후 12:45:56)   X
    과거 여성의원 배모 시의원이 반대해서 부결됐음. ㅋㅋㅋㅋㅋ. 여성맞나?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