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오후 2:19:00
▲ 여천동 소재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한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 위원들
제263회 정례회 일정을 소화 중인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위원장 전봉근)는 16일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일정으로 관내 사업장 2개소를 점검했다.
위원회는 먼저 동부동 소재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삼성현로 738)를 찾았다. 현재 7개 기업이 센터에 입주해 있으며 연구개발, 생산시설, 시험검사 등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행정사회위원회 위원들은 센터 운영 현황과 산업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운영상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관계자들과 기업의 연구·생산 환경 개선, 입주 기업지원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지난 5월 개관한 임당유적전시관(청운2로 29)을 찾았다. 임당유적전시관은 국내 최초·유일의 생활과 죽음 유적 복합 전시관으로서 역사 교육과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아우르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정사회위원회 위원들은 전시관의 구성 및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 듣고 향후 방문객 유치 방안과 함께 콘텐츠의 지속적 개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의 내실화 등 전시관 활성화를 방안을 모색했다.
전봉근 행정사회위원장은 “지역 내 다양한 산업과 문화시설을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